장문석 진주시장 예비후보, 의료·복지·사회분야 4대 공약 발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11 15:20:01

더불어민주당 장문석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복지·사회서비스 분야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장문석 예비후보가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장 예비후보는 "진주시가 매년 수천억 원의 순세계잉여금을 남기며 시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며 "풍부한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치료기'를 지역 의료기관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주형 24시간 아이돌봄'을 도입, 현재 5세까지 시행되고 있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12세까지 확대하는 한편 공공산후조리원 및 발달장애인 전문치료센터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진주형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힌 장 예비후보는 시청에 '젠더폭력 전문담당관'을 배치해 혐오 범죄와 폭력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위대한 도시는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시민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체온으로 완성된다.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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