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서 군부 1위 차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11 17:08:19
드론소방분야에선 오종훈 소방교·이윤호 소방사 1위
▲ 창녕소방서 직원들이 경남소방 기술경연대회에서 입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는 8~10일 의령군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 군부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전문기술의 개발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화재전술·구조전술·구급전술·화재조사·생활안전·소방드론·최강소방관·구급술기·몸짱소방관 총 9개 종목에서 실전 역량을 겨뤘다.
창녕소방서는 △소방드론 1위 △생활안전 3위 △화재전술 5위 △화재조사 6위 등으로 종합 5위, '군부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시상식에서 경남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소방드론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한 119구조대 오종훈 소방교, 이윤호 소방사는 오는 6월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임순재 창녕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하나 되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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