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부북면 화산마을 산불방지 '우수'-공연예술 3편 유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04 16:01:30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 화산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사업' 우수마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옛 정례조회)에서 화산마을 박성오 이장에게 표창장 및 현판을 전달했다.
2023년에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북면 화산마을은 영농부산물 파쇄기 보급, CCTV 설치 등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무한궤도 간이소방차 등 산불 대응체계 구축에 필요한 장비를 확보했다.
또한, 2024년에는 확보한 장비를 활용해 주민 자율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3개 우수마을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3편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순수예술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선정 작품 3편은 △뮤직드라마 '당신만이'(도모컴퍼니, 3월 28일 공연) △그리스 비극과 전통 탈춤의 만남을 선보이는 '아가멤논'(천하제일탈공작소, 6월 5일 공연) △연극 '템플'(공연배달서비스 간다, 8월 29일~30일 공연) 등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