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신도시에 지역 업체 참여 확대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7-03 16:05:08

관내 자재와 인력을 활용해 지역경제 동반 성장 실현

남양주 왕숙지구 등 신도시조성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현대건설 등 13개 시행·시공사는 최근 시청에서 신도시 조성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와 왕숙지구 등 신도시 조성사업 시행·시공시가 지역업체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 제공]

 

협약에 따라 올해 본격화된 왕숙지구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관내 자재와 인력의 활용을 통해 책임시공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실현키로 했다.

 

특히 지역 업체의 참여 실적 점검 등 성과를 집중 분석하고 도시계획위원회나 건축위원회 심의 시 '관내 업체 활성화 방안'을 필수 항목으로 신설하는 제도적 지원도 병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신도시 건설과 지역 경제의 동반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행사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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