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8월부터 복합민원 사전 예약제 시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8 14:25:25

전남 진도군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복합민원에 대한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복합민원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진도군청 청사 [진도군 제공]

 

복합민원 사전 예약제는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복합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사전상담을 예약한 뒤 1회 방문을 통해 민원을 처리하는 제도로써, 민원인의 불필요한 재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대상 민원은 건축, 개발행위, 농지, 환경, 위생 인허가 민원이며, 사전심사 청구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사전상담 예약은 군민이 진도군청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 군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사전 검토와 협의를 거쳐 상담 일정을 정하고, 민원인에게 처리 절차, 소요 기간, 구비서류 등에 대해 안내한다.

 

진도군 민원봉사과는 "복합민원 사전 예약제를 통해 민원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며,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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