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5월 황금연휴 경부·호남선 7개 노선 64회 추가운행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17 14:05:47

공급 좌석도 3만 4000석 확대...대책본부 24시간 가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열차 운행을 64회 추가운행하고 좌석도 3만석 이상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 열차 이미지.[KPI뉴스 자료사진]

 

코레일은 여행수요가 늘어나는 5월 3일부터 대체휴일인 6일까지 나흘간 경부·호남선 등 7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64회 추가 운행하고, 공급 좌석도 3만4000석 늘려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또 연휴 기간 철도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여객, 차량, 시설, 관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해 열차 운행을 모니터링하고, 이례상황 발생에 대비키로 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떠나는 기차여행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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