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서울시-경기도 이천 일대 갑자기 쏟아져…긴급 대피 소동
박동수
| 2018-10-28 14:02:35
서울시와 경기도 이천 일대에 갑자기 우박이 쏟아졌다.
28일 오후 1시30분 경 서울시 일대에 갑자기 동전 크기 만한 우박비가 쏟아졌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일대에서도 비와 함께 우박이 쏟아졌다.
이로 인해 길을 가던 시민들이 주변 상가로 피신하고 집에 있던 사람들도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놀라 창문에 서서 구경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앞서 기상청은 "경기도와 강원도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짐과 동시에 돌풍이 불겠고, 일부 지역엔 천둥, 번개, 우박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한편 비가 그친 후 내일부터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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