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저탄소 인증 우유' 친환경 활동 확대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9-09 14:32:04

이디야커피는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우유협동조합과 함께 '저탄소 인증 우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저탄소 인증 우유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와 음료를 통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전국 매장에 사용하는 '저탄소 인증 우유' 친환경 활동 확대.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부터 전국 매장에 공급하는 우유를 저탄소 인증 우유로 전환해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저탄소 인증 우유를 직접 경험하고 친환경 소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디야커피는 커피트럭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저탄소 인증 우유를 활용한 라떼, 바닐라 라떼 등 음료 3종을 선보였다. 또한 저탄소 캐릭터를 활용한 전용 컵홀더를 제작해 저탄소 인증 우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저탄소 인증제도 소개, 우유 체험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청사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 관련 영상 시청과 퀴즈, 인증 마크 손도장 찍기, 저탄소 인증 우유 시음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에 공급하는 우유를 저탄소 인증 우유로 전환했다. 전국 매장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원재료인 우유를 저탄소 인증 제품으로 전환함으로써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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