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양산서 잇단 물놀이 사고…1명 사망·1명 심정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8-17 14:07:29
경남지역 계곡에서 잇단 물놀이 사고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위독하다.
17일 경남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4시 33분께 산청군 시천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A 씨가 급류에 휩쓸렸다. A 씨는 20여분 만에 일행 등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오후 5시 58분께 양산시 상북면 한 계곡에서도 50대 B 씨가 물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일행에게 구조됐다. B 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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