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가축 무료 순회진료-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7 14:12:19
경남 창녕군은 26일 폭염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성 저하와 소모성질환 등 각종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진료에는 창녕군과 군 공수의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진료반이 유어면 소재 한우 사육 농가 16호를 대상으로 △질병 예찰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군 보유 소독 차량을 활용해 농가별 방역 소독도 지원했다.
특히, 면역성이 저하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고온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생균제와 면역강화제 등 2개 품목 200만 원 상당의 약품을 무상 공급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와 폭염으로 인한 가축 생산력 저하로 농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과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창녕군은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하고, 가족사진을 담은 액자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녕사진협회 재능기부와 손 마사지 봉사단의 미용 재능기부가 더해져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들 속에 진행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보훈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 고취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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