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제259회 임시회 개회…'쌀값 정상화' 대정부 건의안 채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01 14:15:13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3일까지 열린다. 

 

▲ 허홍 의장이 1일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시정 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조례안 등 심사를 비롯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영도 의원 대표발의)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하게 된다.

 

허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기관이 시 발전이라는 수레의 양 바퀴가 되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5분 발언에서는 '청년정책의 진정한 변화 제안'(이현우 의원), '효율적 예산 운용과 재정건정성 촉구'(정희정 의원), '도시공원 조성 제안'(최남기 의원) 등이 제기됐다.

 

또한 박진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쌀값 정상화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문'이 안건으로 처리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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