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어민 공익수당 이달 조기 지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14 14:02:49

전남 해남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이달 말부터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 해남군청 청사 [해남군 제공]

 

해남군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1~2월 농어업인과 임업인 등에 신청을 받아 1차 대상자를 선정했다.

 

해당 농어민은 모두 1만4667명으로 1인당 60만 원씩 모두 88억 원을 3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은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어민은 거주지 마을 지급일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수당을 수령하면 된다.

 

추가 검증이 필요한 농가는 검증 뒤 다음달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농어업인께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촌의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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