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생애 첫 투표 '고교생 선거권 보장'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9 14:38:35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는 전남 고등학생 6820명의 선거권 보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새내기 유권자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사전투표 기간에도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하고 투표 방법과 절차 자료도 함께 배포했다.
또 타 시·도에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학생이 오는 6월 4일 대학수학능력평가 모의평가를 앞두고 기숙사에 남을 경우,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제7기 전남학생의회에서도 숏츠 영상 제작을 비롯해 학생의장 명의의 안내글을 각 학교 학생자치회 대표에게 보내 학생 참여를 독려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유권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참정권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