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단성면 석대마을 출산가정에 축하금-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20 15:54:59
경남 산청군 단성면 석대마을 주민들이 출산가정 축하에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20일 단성면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석대마을에서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났다. 오랜만에 들리는 아이 울음소리에 마을 주민들은 십시일반 축하금(117만원)을 모아 출산가정을 응원했다.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축하품(1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노인회에서는 음식과 다과를 준비해 격려하기도 했다.
김갑생 단성면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행정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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