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공항, 국제공항으로 승격돼야" 조규일 진주시장 서명운동 동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7 17:39:01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7일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과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캠페인에 나서며 도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 조규일 시장이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인증샷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서명운동은 경남도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서 사천공항의 단계별 인프라 확장과 국제선 취항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추진된다.

 

경남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관심 및 참여 확대를 위해 경남도와 18개 시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 사천공항은 2개 항공사에서 1주일에 38편(제주 10편, 김포 28편)을 운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24만1000명이 이용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이 있는 서부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관문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경남도민의 뜻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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