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차나무 분재로 물든다…이순신 역사문화축제 연계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14 16:11:21
2025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 동시 개최
▲ 김철우(왼쪽) 보성군수와 임봉현 차나무분재협회장이 제2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대전' 금상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보성열선루공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대전'과 '2025 전라남도 우수분재대전'을 동시 개최한다.
14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 규모의 분재 축제로, '2025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연계해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장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대전'은 하얀 차꽃이 피어나는 10월, 차나무의 생명력과 예술미를 함께 조명하는 행사로 차나무 분재 70여 점과 송백류·잡목류 등 60여 점의 우수 분재가 전시된다.
임봉현 보성차나무분재협회장은 "역사적인 장소인 열선루에서 차나무 분재와 전라남도 우수분재 대전을 함께 개최함으로써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높이고, 차나무 분재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는 오는 24일부터 사흘동안 보성 열선루 공원에서 개최되며 △국가유산야행 △제2회 다~청년페스티벌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 △제3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대전 △전남 우수 분재 대전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등 6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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