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집중 운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3-19 14:41:13

경남 합천군은 수요자‧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을 위해 3월 한달 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규제업무 담당자와 해당 부서 직원이 함께 관내 기업을 찾아 각종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군 담당자가 기업‧소상공인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법령 등 각종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규제 발굴'을 목표로 기업‧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청년‧귀농인‧보육 분야 단체 방문도 추진하고 있다. 

 

현장 방문시 규제업무 담당자와 해당 부서 직원이 함께 방문해 행정에 대해 평소 궁금했거나 어려웠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군민과의 소통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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