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저축하면 정부도 도와준다…순천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25 14:01:07
전남 순천시가 다음달 2일부터 3주동안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지원 사업으로, 3년 동안 근로, 사업활동을 유지하며 저축하는 청년에게 근로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으로, 연령⸱소득기준⸱가구기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가구소득에 따라 '차상위이하' 또는 '차상위초과'로 구분된다.
'차상위이하' 저축계좌의 세부기준은 신청시 만 15~39세 이하, 근로⸱사업소득 월10만 원 이상,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에 해당해야 하며 매달 정부지원금을 30만 원을 적립한다.
'차상위초과' 저축계좌의 세부기준은 신청 시 만19~34세 이하, 근로⸱사업소득 50만원 초과~250만원 이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초과~100% 이하에 해당해야 하며 매달 1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적립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5월 21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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