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RISE 여성족구단' 창단-정례조회 표창 시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03 14:08:27

경남 함양군은 지난달 28일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RISE 여성족구단' 창단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 지난달 28일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함양군 RISE 여성족구단이 창단식을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도의원,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RISE 여성족구단'(단장 노창현)은 전국 단위 족구 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육성하고 여성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단됐다. 

 

창단 직후 팀은 지난 1일 열린 전국체전 경남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진주팀과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 스코어 3대 2로 패하며 전국체전 대표 합류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창단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남도 대표팀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병영 군수는 "RISE 여성족구단 창단은 지역 여성체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경남도 대표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성장과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병영 군수, 3월 정례조회서 표창 3건 시상


▲ 진병영 군수가 3일 정례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진병영 군수는 이날 장관 표창(지방세외수입 발전 유공)과 도지사 표창(2025년 한우산업 발전 유공), 군수 표창(2026년 2월 이달의 공무원) 등 총 3건에 대해 시상했다.

 

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 노력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공무원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동시에 업무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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