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종교계 함께 합천읍 도심서 성탄트리 점등식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12-02 14:09:57

합천군이 주최하고 경남기독교 합천군 연합회가 주관한 2024년 성탄 트리 점등식이 1일 합천읍 중앙교차로 일대에서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김윤철 군수 등이 1일 밤 합천읍 중앙로터리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참가자들은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경남기독교 합천군연합회의 합동 예배에 이어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 행사에 앞서 주관사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윤철 군수는 축하 인사를 통해 "성탄 트리의 환한 불빛이 우리지역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올해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밤 군민과 방문객을 맞이하며 합천의 중심을 밝히게 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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