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연세의대 기독모임 의료봉사-시니어클럽 일자리사업 '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30 14:52:00

경남 함안군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대·치대·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의·치·간 기독모임'이 8월 2일 칠서이룡체육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 연세대 의과대학 기독모임의 작년도 의료봉사 모습 [함안군 제공]

 

이번 봉사활동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지도교수와 의사, 간호사, 의대·치대·간호대생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 활동에 나선다.

 

진료과목은 일반내과, 치과, 소아과 등이다. 의료진은 각종 내과적 질환의 진료·처방부터 구강검진, 스케일링, 수복치료, 충치치료, 소아 발달 검진까지 군민들의 건강을 챙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연세대 의과대학의 의료봉사가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의료봉사는 함안 출신 세브란스의학교 졸업생인 애국지사 대암 이태준 선생의 선양사업으로, 2011년 군과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함안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 함안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이 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우수 수행기관 선정된 것과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 주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2024년도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3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200개 기관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함안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활동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 받아, 상위 5% 내외 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현재 함안시니어클럽은 총 26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 공익활동 분야에 1044명, 노인 역량활용 사업에 195명, 공동체 사업단에 110명 등 총 1349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함안시니어클럽 안복실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참여자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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