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군의회 장애인시설 위문-태권도 관장들의 생필품 후원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25 09:38:44

경남 창녕군의회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창녕읍 탐하리에 소재한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 홍성두 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군의원들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시는 센터장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홍성두 의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 나눔문화 확산 동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승승장구 태권도장, 드림스타트에 후원물품 기탁

 

▲ 최우수·승승장구태권도 관장 등이 드림스타트에 생필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22일 최우수태권도(관장 유기훈)와 승승장구태권도(관장 김현길)에서 라면 600개(60만 원 상당)와 아동 체육복 100벌(3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라면 600개는 두 곳 태권도장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것이고, 체육복 100벌은 유기훈·김현길 관장이 직접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우수태권도 유기훈 관장은 "수련생들이 이웃에게 베푸는 마음가짐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 최우수태권도와 승승장구태권도는 지난 2018년도부터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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