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임시별관 찾은 정기명 여수시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9 13:59:56

6급 이하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지난 18일 국동임시별관에 근무하는 직원과 시정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지난 18일 국동임시별관에 근무하는 직원과 시정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여수시 제공]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시민소통 대표적 경로인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의 일환으로 대상을 직원까지 확대하고 소통하는 행보로 성과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이날 편안한 분위기 속, 식사자리에서 열린 간담회는 관광, 수산, 어업, 섬발전지원, 상하수도, 차량관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6급 이하 직원 14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청사 분리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사항 △공직 내 MZ세대 증가에 따른 선.후배 공무원 간 조직 문화 변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아이디어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정 시장은 직원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2026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와 2028년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본청사 별관 증축은 올해 하반기에 설계 공모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격려하며 "직장 내 갑질.괴롭힘.성비위 ZERO를 위한 상호존중의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