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정부합동평가 실적 보고회-기산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24 16:24:26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허동식 부시장 주재로 '2025년(2024년 실적)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 허동식 부시장이 24일 시청에서 '시군 합동 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3차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보고회는 지난 11월 1차 대면 회의와 12월 초 2차 서면 보고에 이어 열린 마무리 점검 회의로, 정량 지표 달성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지방자치단체의 국가 위임사무와 주요 정책, 도정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밀양시는 12월 기준 평가 대상 정량 지표 99개 가운데 86개 지표를 달성했다. 4개 지표는 달성 가능, 9개는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보고됐다. 

 

시는 2024년 시군합동평가(2023년 실적)에서는 정량지표 목표 달성률 93.9%로 시군 부 1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정성지표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상남면 기산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김학명 기산교회 목사가 이명기 상남면장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상남면 기산교회(목사 김학명)는 24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산교회는 지난해에도 신도들이 마련한 백미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김학명 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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