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약학대학, 진주시 주약마을서 연탄 나눔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28 15:03:30

경상국립대학교(GNU) 약학대학(학장 백승만)은 23일 진주시 주약마을에서 '2025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 약학대 재학생들이 진주시 주약마을 취약가구에 연탄을 나르는 있는 모습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약학대학 학생과 교직원 30명은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진주지부)와 협력,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19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산 중턱에 위치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구들을 위해 봉사자들은 손수 연탄을 옮겨 나르고 창고마다 정성껏 쌓으며 희망의 온기를 전했다.

 

백승만 약학대학 학장은 "매년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는 이 연탄이 단순한 연료를 넘어, 추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사랑의 약(藥)'이 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약학대학은 몸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약품활동'과 '플리마켓', 매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약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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