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HD현대삼호 찾아 현장 점검…무재해 강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17 13:56:10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전남 서남권 대형 조선소인 HD현대삼호 선박 건조 현장을 찾아 무재해 작업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최 본부장은 김재을 HD현대삼호 사장과 함께 야드투어를 통해 작업 공정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안벽에서 건조하고 있는 LNG운반선에 승선해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조선소의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최 본부장은 "HD현대삼호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마음이 놓인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을 사장은 "전남소방본부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근로자가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업에 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무재해 작업장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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