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귀농귀촌 농촌문화체험 교육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20 14:44:43
경남 의령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파쇄작업을 시행할 경우 불법소각 예방으로 산불발생 우려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으며, 파쇄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순환 차원에서도 이롭다.
의령군 산림휴양과는 현재 파쇄신청 접수된 농가에 대해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파쇄작업 현장점검과 방문홍보를 위해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파쇄작업을 독려했다.
최진회 부군수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산불발생 주요원인 중 하나"라며 "봄철 영농준비 시기를 맞아 부산물 파쇄사업을 적극 활용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령군 1박2일 귀농귀촌 농촌문화체험 교육 시행
의령군은 지난 13~14일 1박2일간 도시민·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20명의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귀농귀촌 관련 정책, 농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들었다. 또한 실제 선도농가와의 정보교류 시간을 가져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농촌문화 체험교육을 계기로 의령의 매력을 알아가고 최종적으로는 의령군에 정착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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