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광주은행 지정금고 체결…3년간 자금 관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22 14:02:51

전라남도 출연기관이자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가 광주은행을 지정금고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이사와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이 지난 21일 금고 약정 체결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도장터 제공]

 

남도장터는 지난 21일 광주은행과 금고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일반 경쟁입찰을 통해 진행됐으며, 광주은행이 단독 참여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은행은 3년 동안 재단의 자금운영과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남도장터와 광주은행은 이번 약정을 계기로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과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체결식에서는 △남도장터 추석 명절 기획전에 대한 홍보 지원 △명절 수확기 입점업체 일손 돕기 봉사활동 △금융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광주은행은 남도장터의 매출 증대와 신규 회원 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사의 금융 인프라와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과 판로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이번 금고 약정은 단순한 자금 관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가치 실현과 농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도 "지역 대표 유통 플랫폼인 남도장터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남도장터는 오는 10월 10일까지 '2025년 추석 명절 기획전'을 통해 전남 우수 농수축산물과 전통 먹거리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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