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 "안재현, 촬영 중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 [전문]
김현민
| 2019-09-04 14:42:24
배우 구혜선(35)이 안재현의 2년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한 디스패치의 보도에 반박했다.
구혜선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스패치가 이날 공개한 안재현의 문자 메시지 보도에 반박했다.
디스패치는 안재현이 2년여간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포렌식을 통해 확인했고 구혜선이 주장했던 안재현의 외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요?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라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면서 "그래서 아직 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반박글 전문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요? 올해만 핸드폰 세번 바꾼 사람입니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씨의 외도입니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귀에 들려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뿐이고요.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어요. 그래서 아직 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채 야식을 먹고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습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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