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
이종화
| 2019-07-10 13:53:27
대상그룹이 10일 서울 신설동 본사에서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을 열고, 임직원들이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철이 맞물려 헌혈자 수가 급감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까지헌혈증을 기부한 임직원 수가 3900여 명에 이른다.
올해도 전 그룹사 임직원들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혈액확보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는데, 헌혈증을 기부한 임직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40만원 상당의 종가집, 초록마을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 이보라 사회공헌팀장은 “그동안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을 14년째 진행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생명 나눔 활동인 헌혈에 대한 동참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기분 좋은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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