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강기성

seu5040@kpinews.kr | 2025-07-18 17:08:50

건축사사무소 '해윰'과 '디오프레즌트' 2개 사 공동작품

경기 안성시는 18일 '시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사 설계 공모를 통해 건축사사무소 '해윰'과 '디오프레즌트' 2개 사 공동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당선작 이미지. [안성시 제공]

 

당선작은 공간 배치와 동선의 실용성 및 효율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 및 위생 등 공공산후조리원 특징을 잘 살린 부분이 심사위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총예산 138억 원을 투입해 옥산동 424의 3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내년에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김보라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건립될 산후조리원에는 16개 산모실과 신생아실, 황토방, 마사지실 등이 갖춰진다.

신형진 안성시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산후조리원 부재로 인한 원정 산후조리의 불편함에 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양질의 산후 돌봄 서비스 제공 속에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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