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정승인 대표·가수 션,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남경식

| 2019-07-01 14:02:28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 성금 711만 원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1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경영주, 임직원 등 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승일희망재단의 공동 대표이자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이 함께 참석했다.

▲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앞줄 왼쪽)와 승일희망재단 공동 대표 가수 션(앞줄 오른쪽), 그리고 경영주 및 임직원들이 루게릭병 환우 및 가족을 응원하는 구호를 외치며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코리아세븐 제공]


롯데그룹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난해 7월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롯데푸드, 롯데마트, 롯데제과 등 롯데그룹 계열사 각 대표들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올해 6월 초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의 지목을 통해 16번째 주자로 동참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행사에서 승일희망재단에 세븐일레븐을 상징하는 711만 원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 성금을 전달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후엔 세븐일레븐 데이를 기념해 청계광장 일대를 찾은 시민 100여명에게 자체 원두커피 '세븐카페' 아이스를 제공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제주도에서 열리는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부 캠페인 '백만 프로젝트'에도 PB 상품 등 물품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참여 자체가 영광이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배려, 친환경 활동 등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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