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 상가 대형화재…긴급재난문자 발송
김현민
| 2019-02-14 14:00:40
서울 을지로 소재 철물점에서 큰 불이 나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4일 오후 12시 39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상가 2층에 위치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 중이다.
이 화재로 종로 일대까지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서울시 교통정보과 트위터에는 을지로(을지로4가→을지로3가) 건물 화재 진화작업으로 양방향이 통제된다는 안내글이 올라왔다.
인근을 운행하던 한 택시기사는 "불이 크게 나서 빙 돌아왔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39분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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