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밀접형 가전 판매량 급증…에어프라이어, 5배↑

남경식

| 2019-08-20 14:05:35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 판매량↑

가사노동의 부담을 덜고 휴식 시간을 보장해주는 생활 밀접형 가전제품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생활 밀접형 가전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전자랜드 모델들이 식기세척기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에서 올해 1~7월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66% 상승했다. 전자랜드 측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간편한 조리로 가사 노동을 줄일 수 있는 점을 인기 이유로 분석했다.


식기세척기는 올해 1~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다. 조리 시 유해가스 배출이 적고 관리가 쉬운 전기레인지도 인기다. 올해 1~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성장했다.

간단한 조작으로 의류 관리가 가능한 의류관리기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1~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었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최근에는 추가 비용이 들어도 생활에 편의를 더하고 시간을 절약해 주는 제품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생활 편의를 돕는 가전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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