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진병영 군수 민생현장 행보-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개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05 14:08:22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는 4일 강추위 속에 수동면 내동마을, 도북마을, 내백(제전)마을, 상백마을을 차례로 순회하며 주민들 고충을 청취하는 민생 행보를 보였다.

 

▲ 진병영 군수가  4일 수동면 마을 주민들을 만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먼저 내동마을에서는 기초생활 거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마을 주차장 설치 및 도로 개설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도북마을에서는 자동문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마을회관 내부 화장실 설치 등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다음 내백리로 이동해 제전마을 회관 신축 화장실을 둘러보고, 내백마을 인근 돈사악취 관련 주민 불편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상백마을 회관 유지보수사업 완료 현황을 점검하고, 노후화된 고실마을회관 개보수 사업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입춘 한파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하게 살피며, 난방기 작동상태와 경로당 운영상황을 확인하는 등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챙겼다.

 

진병영 군수는 "참된 행정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민생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개강


▲ 농업기술센터의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수업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3월 6일까지 이론교육 10회, 3월 11일부터 5월 1일까지 군민요리교육관에서 실습교육 15회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 수업에서는 과거 2년간 중식 쉐프로 일해왔던 진주약선향토음식연구소 김미숙 대표가 초빙돼 교육생들에게 현실적이고 생생한 교육을 전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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