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정원사 '찾아가는 정원교육'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11 14:25:30
내달 11일까지 8회 걸쳐 생활공간 방문교육
경남 진주시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정원사들이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교육실을 비롯해 지역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정원교육의 내용은 정원에 대한 기본이론 강의와 함께 '나만의 초록친구 만들기' 가드닝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화분 정원'을 직접 꾸미며 식물의 종류와 관리법까지 배울 수 있다.
시민정원사는 진주시가 운영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풍부한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습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 속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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