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4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워크숍'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20 13:52:35

전남 순천시가 지난 17일 '2024년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순천시청 청사 [순천시 제공]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 등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순천시 안전관리 부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등급을 분석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해마다 행정안전부가 안전과 관련한 통계를 사용해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이 지수는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이라는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모두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공표한다.

 

순천시 2023년 지역안전지수는 자살 분야는 2등급으로 지난해에 비해 1등급 향상됐고,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는 3등급으로 나타났다. 

 

순천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안전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는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율적 개선을 우선시할 계획이다. `또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28만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안전도시 순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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