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관광문화재단 브리프 창간-중국 자매도시 공무원 파견근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22 14:55:14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정책 간행물 '브리프'(NTCF Brief)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인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 ▲ 남해관광문화재단 정책 간행물 '브리프' 표지 [남해군 제공]
이번 정책 브리프 발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의 두꺼운 보고서 형태를 벗어나 핵심 내용만 압축한 '브리프(Brief)' 형식을 취해 정책 연구의 가독성과 대중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창간호에 담긴 이번 연구는 국내외 거시적 관광 트렌드와 남해군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내 관광사업체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남해 관광이 높은 숙박 비중에도 불구하고, 단순 생활형 소비에만 머물러 추가적인 관광 수익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현상을 지적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의 부재로 인해 체류 시간 대비 관광 경험의 밀도가 현저히 낮은 '구조적 교착 상태'를 진단했다.
중국 자매결연도시 공무원, 남해군 파견근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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