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산터널 야간 교통통제…내년 1월 20일까지 진입차단시설 설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2-07 14:21:16

상하행선 1개 차로씩 교대로 통제

부산시는 8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터널진입차단설비 설치에 따라 해운대 장산1·2터널 교통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시공은 ㈜보람정보통신과 ㈜씨더블유에이치텍이 맡는다.

 

▲ 장산터널 모습 [부산시 제공]

 

통제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달 9~10일 양일간에만 오전 시간대(10~11시) 추가 통제가 이뤄진다.

 

공사 기간에 장산1·2터널 상·하행선 각 3개 차로 중 1개 차로(1, 3차선)를 교대로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2개 차로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터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꼼꼼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완료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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