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유창 조용선 회장 장학금 1억 기탁-마을세무사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06 16:10:18

건축자재 전문업체 ㈜유창 조용선 회장(재경함안군향우회 전 회장)은 5일 재경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장학기금 1억 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 조용선(왼쪽) 회장이 5일 재경향우회 행사에서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조용선 회장은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군북면 덕대리 출신인 조용선 회장은 40여 년 동안 설 명절마다 고향 군북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 사랑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장학기금 1억 기탁에 이어 올해도 1억 원을 기탁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억9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송천 조용선 특지장학회'라는 명칭으로 특지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1974년 창립된 유창은 건축자재 제조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기업혁신과 첨단 고부가가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함안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행사장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5일 군청 민원실에서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2024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해주는 제도다. 2016년부터 함안군 마을세무사로 하진환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데이를 운영해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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