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서 근로자, 의식 잃은 채 발견

이민재

| 2019-04-18 13:49:15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 없어
닥터헬기로 천안 병원 이송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곡리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폐유저장시설에서 근로자 A(33) 씨가 18일 오전 10시 10분께 쓰러진 채 발견됐다.

 

▲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근로자 한 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 캡처]

A 씨는 모터 펌프 교체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현대오일뱅크 자체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후 닥터헬기로 천안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유증기에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어 닥터헬기를 이용해 큰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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