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10일까지 대중시설 금연구역 점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01 14:31:06

경남 의령군보건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1316개 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버스정류소에 금연구역 스티커 부착[의령군 제공]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청소년 유해감시단 인력 합동으로 3개조 9명을 구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및 계도, 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등이다.

 

의령군에서는 '국민건강증진법' 관리시설 1058개 소와 군 조례시설 258개 소 등 모두 1316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법정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은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의령군 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지소(궁류보건지소, 정곡보건지소, 부림보건지소, 화정보건지소)에서도 ‘이동 금연 클리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31일 열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31일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작년과 달리 통합연계 훈련방식을 도입해 재난 초기대응단계부터 수습·복구과정까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훈련은 의령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현장훈련은 의령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실시됐다. 지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상황에 대응·수습하는 과정이 실제와 같이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의령군, 의령소방서,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의령군의용소방연합회 등 8개 관계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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