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도 가을 성큼…옥천 단호박 신제품 출시

남경식

| 2019-09-03 14:02:44

문경 오미자, 이천 햅쌀, 고흥 유자 이은 신토불이 음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가을 신제품으로 옥천 단호박을 사용한 신토불이 음료를 선보였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옥천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과 아인슈페너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등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스타벅스가 새로 선보인 '단호박 라떼 위드 샷'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미국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로컬 음료다.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가 음료에 들어갔고 휘핑크림, 드리즐에도 단호박이 사용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문경 오미자, 광양 황매실, 이천 햅쌀, 고흥 유자, 고창 수박, 제주 땅콩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신토불이 음료를 꾸준히 출시해 왔다.

한편, 스타벅스는 '쫄깃 레드빈 브레드', '리얼 피칸 타르트', '베이컨 치즈 토스트' 등 새로운 푸드도 함께 선보였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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