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양산시 학생관현악축제' 개막…20개 초중교 참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16 14:11:15
14일 6개교 이어 18, 19일 7개교씩 양산문예회관서 공연
▲ 14일 진행된 '양산 학생관현악축제' 공연 모습 [양산교육지원청 제공]
▲ 14일 '양산 학생관현악축제' 공연장에서 많은 학생들이 관람하고 있는 모습 [양산교육지원청 제공]
경남 양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제6회 학생관현악축제'가 14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돼 사흘에 걸쳐 19일까지 이어진다.
2016년 학생 오케스트라 발표 무대로 시작된 뒤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학생관현악축제'에는 20개 초등·중학교 단원들이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창작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양산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이 축제를 주최해 오고 있다.
공연은 매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에 시작된다. 첫날(14일) 공연에는 중부초 외 5개 학교 850여 명의 교육 가족이 함께했다.
이어 18일은 회야초 외 6개 학교, 19일은 서창초 외 6개 학교가 관현악의 향연을 울린다. 축제는 양산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현악축제를 통해 지역의 예술교육을 굳건히 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18일과 19일 공연에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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