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행정사무 감사 실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6-02 14:24:53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2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 23일까지 22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 정봉훈 의장이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 감사 실시△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의원발의 조례안 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2건 △동의안 2건 △조례안 5건 등 1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박안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병역명문가를 위한 예우시설과 수혜 대상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 강화를 통해 병역명문가에 대한 존경과 존중 문화 조성을 요청한다"고 발언했다.

 

성종태 의원은 "공모사업의 선정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유용한 재원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물가상승률 등의 반영으로 지방재정 부담이 증가해 예산심의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공모사업 계획 시 확고한 기준을 마련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 감사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의 심의를 통해 지난해 추진한 군정에 관한 철저하고 냉정한 성찰로 합천군이 더욱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