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제2경춘국도~동호평IC 11.2㎞ 민자도로 개설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6-10 16:18:23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사업 타당성과 적격성 확보

남양주시 제2경춘국도와 동호평IC를 연결하는 민자도로 개설이 본격화된다. 남양주시는 제2경춘 연결 민자도로 개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마무리 짓는 등 사업의 타당성과 적격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제2경춘국도와 동호평IC를 연결하는 민자도로 위치도 [남양주시 제공]

 

이 구간 민자도로 개설사업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이 추진 중인 제2경춘국도와 수석·호평 고속도로 동호평IC를 잇는 총연장 11.2㎞ 구간으로 국도 46호선의 정체 해소는 물론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동서 간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민간 투자방식의 장점을 살려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 투자 구조의 안정성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 종합적인 검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이 추진 중인 제2경춘국도 사업의 일정과 개통 시기를 고려하는 등 2개 도로의 연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계획 중인 민자도로는 도시 발전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2경춘국도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교통 체계 전반을 개선해 지역 성장 가능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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