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기일자리진흥원·네이버스,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정례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25 13:53:06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나섰다.
진흥원은 25일 목포 동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흥원 입주기관 협의체인 '네이버스' 소속 9개 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물품을 구입하고, 동부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행사에는 '상생페이백 제도'를 활용해 소비 효과를 높였으며, 목포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 '단골버스'를 타고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과 네이버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분기별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례화해 직원이 시장과 인근 식당을 꾸준히 이용하는 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성희 중기일자리진흥원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추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과 도민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생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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