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봉 국힘 경남도당 부위원장, 거창군수 출마 공식 선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11 14:20:38

"돈이 도는 구조로 거창 미래 바꾸겠다"

최기봉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11일 거창군 거창읍 거창약국 앞에서 거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최기봉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11일 거창군수 출마 선언식에서 열변을 토하고 있다. [최기봉사무소 제공]

 

최 부위원장은 공약으로 △에너지 소득 연금 시대 행정통합 거점 생활도시 거창 국가 기회발전특구 유치 등을 제시했다.


그는 "단순히 군수 한 명 바뀌는 선거가 아니라 멈춰버린 거창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관리 중심의 군정에서 벗어나, 돈이 도는 구조로 군정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15년 전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삶에 만족할 것인지 이제는 선택해야 시점에 와 있다"며 "거창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구조의 혁명 지금부터 시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부위원장은 "그동안의 경남도와 국회, 산업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고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거창 군정의 구조 전환을 통해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는데 혼신의 힘을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기봉 출마 예정자는 거창군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남부공항서비스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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