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준법챌린지' 시행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 교육 장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09 15:24:46
전력 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가 대내외 근로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교육 수강을 장려하는 '준법챌린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전KPS는 올해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파견근로자보호법 △하도급법 등 3대 노동자 권익 보호 관련법을 준법통제 중점관리 분야로 지정하고 사이버 강의를 마련했다.
또 이달 말까지 '준법챌린지, 디딤돌 3법 완주' 이벤트를 운영해 직원의 자발적 수강을 유도하고 있다.
교육 수료율이 높은 개인과 부서에는 상품권과 사은품, 인증서 등이 제공되며, 부서장은 필수 수강 대상이다.
한전KPS는 "전력설비 정비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권익이 우선되어야 국민들에게 더 나은 전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노동자 보호 정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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