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황매산 철쭉제 기간에 삼가면 주말장터 운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4-24 15:49:47
5월 11일까지 삼가면 복지회관 앞 잔치마당에 마련
▲ 지난해 황매산 철쭉제 주말장터 현장 모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황매산 철쭉제(5월1일~11일)기간에 맞춰 '삼가 주말장터'를 2주간 주말마다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천 철쭉제'와 연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삼가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주간 주말마다 열리는 주말장터는 삼가면 복지회관 앞 주차장(삼가1로 100)에 위치해 있다. 행사장은 간식 부스, 자루던지기 및 사격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군은 지난해에도 총 600여 명이 참여한 '삼가 주말장터'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5일 장 중심의 전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가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시장과 연계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기며 삼가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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